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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quHdDDxVbE

 

사회교리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는 
제주도민들의 건강과 생계를 위해 감귤나무를 도입하여 분양하셨고 (경제생활)
왕벚나무 자생지를 비롯하여 제주도의 식생을 발견 관찰, 기록하여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피조물들을 보호하고자 노력하신 (환경보호) 
에밀 타케 신부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회교리 시리즈는 
공동선과 보조성, 연대성의 원리에 따라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의 계명을 실천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각 본당에서 사회교리 영상으로 활용된다면
더 많은 분들에게 신앙의 실천 사례를 알리고 
천주교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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